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다 사키 (문단 편집) == 성우활동 == 다년간의 배우활동이 이어지던 중 마츠다는 양성소에 들어가는데 성공하고 이후 2019년 [[CUE!]]의 [[카무로 아야]] 역을 통해 비로소 꿈이었던 성우 데뷔에 성공한다. 카무로 아야와의 만남은 여로모로 마츠다 스스로에게 뜻깊은 일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배우로 연기했던 캐릭터들을 생각하면 카무로 아야는 좀 더 마츠다 본인과 동질감이 많이 느껴지는게 사실이고 본인도 캐릭터 자체가 자신과 비슷하다며 취미나 신장 등의 부분을 언급하곤 했다. 캐스팅 사실을 밝히던 날 블로그에서도 이야기 했고 성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츠다의 목표지점은 쭉 성우였다. 다른 연기를 하면서도 계속 '양성소 들어가고 싶다...', '성우 도전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쌓여왔다고 하며 단순히 마음 속으로만 생각해온게 아니라 주변에도 그렇게 알려왔다는걸 여러 언급으로 알 수 있다. 성우를 소재로 하는 게임인 큐에서 카무로 아야가 "난 성우가 됐다고!" 라는 말을 외치며 우는 장면은 마찬가지로 큐로 데뷔한 마츠다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블로그에서 무대 등을 전전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면서도 성우가 되기 위해 저스트 프로로 이적했다고 밝혔으나 데뷔 이후 약 2년 뒤 프리를 선언하며 저스트 프로를 떠났다. 그래도 저스트 프로 덕분에 있었던 여러 만남과 배움이 도움 되었다고 자필 편지에서 언급했다. 딱히 프리랜서로만 활동할 계획은 아니었는지 드문드문 소속사에 들어갈 생각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1년 정도 지나서는 진짜로 들어갈 생각이라고 말하며 소속사를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대 오퍼는 소속사가 없어도 들어오지만 성우 오디션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프리로 작품 출연이 많은 경우는 경력이 높은 성우들을 봐도 적다. [[나즈카 카오리]] 정도나 인지도가 꽤 있는 프리랜서 일변도 성우. 이 마저도 사실 굉장히 드문 케이스고 프리가 되면서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이 보통이고 프리 기간을 년단위로 가지는 케이스는 거의 없다.][* 다만 이름이 표기되지 않는 성우일은 한 번씩 해왔다고 한다. 실제로 유명성우들도 이런 일에 참여해서 팬들이 전혀 상상하지도 못 한 부분에서 목소리로 알아채는 경우가 있다. 인지도가 낮은 영화나 드라마의 CM 등에서 가끔 있는 케이스.] 다만 팬들은 이로아와세 활동을 생각해서 개인활동이 가능한 소속사로 생각해야겠다 이야기 했고 본인도 이것을 고려사항으로 두고는 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했다. 이 이야기가 나오면서도 말이 나왔지만 이런 이야기가 오가기 불과 2~3개월 전, 큐의 동료인 [[모리야 쿄우카]]가 프리에서 배협으로 들어간 일이 있었다. 데뷔초 출연작이 많지 않아 제대로 들어보기 어렵지만[* 그나마 큐라는 작품 특성상 작중작의 연기를 캐릭터들이 하기 때문에 들어볼 일이 없는건 아니다.] 배우 생활이 확실해서인지 라디오에서만 봐도 평소 조곤하고 나긋한 느낌으로 말하다가 돌연 무겁고 진중한 톤으로 휙 바꾸는건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